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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소애여성의원 박정원 대표원장입니다.
이번 슬기로운 폐경생활 6강에서는 가슴에 생기는 ‘유방암’과
여성호르몬에 관계에 대해 조금 더 집중적으로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유방암과 여성호르몬제 치료 관계, 꼼꼼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1. 여성호르몬제를 먹으면 유방암에 걸릴까?




여성호르몬제 복용 시 유방암 정기 검진을 병행하면서 여성호르몬 치료를 이어가는 것 잊지 마세요!
많은 여성분들이 ‘여성호르몬을 먹으면 유방암에 걸린다?’라고 생각하시는데요.
여성호르몬제를 8년 이상 장기간 복용하면 가슴에 생기는 유방암의 발생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기적인 검진을 병행하며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여성이 유방암에 걸리는 빈도수는?





여성이 유방암에 걸리는 빈도수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위에 나와있는 통계자료를 살펴보면 1위 갑상선암, 2위 유방암, 3위 대장암
그 이후로는 위암, 폐암, 간암, 자궁경부암, 담낭 및 기타 담도암, 췌장암, 난소암의 순서로 나타나게 됩니다.
유방암은 여성의 가슴에 비정상적인 조직이 계속 자라나거나
다른 장기에 퍼지는 치명적인 병으로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230만 건의 유방암 사례가 발생합니다.
약 230만 명 중 68만 5천 명, 15.5%가 유방암으로 인해 사망하게 되는데요.



유방암은 전체 여성 암의 24.5%…!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발생 빈도가 높은 암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성호르몬 치료로 인해 유방암이 발생할까요? 이 중요한 점을 한번 깊이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3. 우리나라와 외국 서구의 유방암 발생률 차이는?




외국 서구에 거주하는 여성들은 주로 60세~70,
폐경 이후에 유방암이 많은 발생률을 보이나 우리나라는 폐경 전 40대가 유방암 발생률이 매우 높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한국에서 유방암은 여성 암중에서 발생률이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젊은 유방암 환자분들이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통상적으로 유방암은 여성호르몬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젊은 나이게 생기는 유방암은 여성호르몬과 관련이 없는 ‘호르몬 수용체 음성 유방암’인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40대 여성들이 젊은 유방암에 걸리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젊은 여성들이 유방암이 발생하는 원인은 기름진 식습관, 환경호르몬, 전자파 등을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대한민국 40대 중반은 대부분 여성호르몬제를 먹지 않는데 유방암 발생률이 높다는 점
그런데도 외국 서구의 폐경 이후 여성보다 우리나라 폐경 전 여성들이 유방암 발생률이 높은데
유방암 발생 원인은 여성호르몬 치료 때문이다?라는 의문점에 대해 다른 각도로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4. 유방암 가족력이 있어도 여성호르몬 먹어도 될까요?





관찰연구에 따르면 유방암의 가족력이 여성호르몬 치료의 금기증은 아닙니다.
유방암의 가족력이 있거나 난소절제술을 받은 여성도 여성호르몬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다만, 유방암이 있는 분들은 절대로 여성호르몬을 섭취할 수 없으며 유방암이 완치된 환자분들도 여성호르몬을 섭취할 수 없습니다.
5. 유방에 양성 종양이 있어도 여성호르몬 치료 가능할까요?





유방에 양성종양, 지방종, 물혹, 섬유종이 있는 경우에도 여성호르몬제 복용이 가능합니다.
여성호르몬 치료를 진행하면서 유방 상태의 경과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양성 유방질환이 있거나 섬유화, 단순 섬유선종과 같은 경우
에스트로겐-프로게스토겐 요법이 유방암의 위험성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유관 증식증(Ductal hyperplasia) 또는 복잡 섬유선종 등의 경우에는
유방암의 위험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폐경 호르몬요법을 진행해야 합니다.
현재 개인의 상태에 맞춘 적절한 호르몬 치료를 받으면
유방암 발생률을 낮추면서 신체적으로 정서적으로 더 좋은 삶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6. 여성호르몬 치료는 언제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여성호르몬 치료는 폐경 이행기!
45세~50세부터 시작하여 주기적으로 검사를 진행하는 걸 권장 드립니다.
폐경 이행기부터 시작하면 80대 이후까지도 여성호르몬 복용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7. 유방에 영향을 덜 주는 여성호르몬제가 있을까요?




유방에 영향을 덜 주는 여성호르몬제가 있습니다.
리비알, 리브온 등 여성호르몬제 종류에 따라서 유방암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 호르몬제들이 있으며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중 프로게스테론이 유방암을 일으키는 더 큰 원인이 되고 있으니
여러분 주변에 산부인과 전문의 선생님과 상의를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8. 유방암검사 주기는?






유방암검사는 40세 이후 국가에서 진행하는 건강검진!
2년에 1번씩은 꼭 진행하며 초음파 검사는 1년에 한 번은 꼭 받으시라고 권장 드립니다.
유방에 양성종양이나 섬유 종양이 있는 경우, 6개월마다 초음파 검사를 권장 드립니다.

- 유방암 검사: 2년에 1번씩 진행
- 초음파검사: 1년에 1번씩 진행
- 양성종양, 섬유 종양이 있는 경우: 초음파검사 6개월마다 진행 권장

여성호르몬은 우리 몸을 보호하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폐경이행기 45세~50세 이후, 유방암의 두려움으로 인해
여성호르몬제를 차단하거나 중단하지 않도록 전문의와 상의하시는 걸 권장해 드립니다.
또한 여성호르몬 치료가 매우 비싸거나 힘들다고 생각하실 텐데 50세 이후 보험 적용이 가능합니다.
40대는 조기 폐경이 되었거나 갱년기 증상이 심한 경우,
보험으로 처방을 받아 한 번 방문하면 3개월까지 약 처방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개인 보험 가입 상황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호르몬제는 3개월간 복용을 하다가 처방된 여성호르몬제가 나와 맞지 않는 경우, 전문의와 상의를 통해 바꾸실 수 있습니다.
여성호르몬 복용을 주치의와 잘 상의하시고 슬기로운 폐경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폐경, 갱년기에 관한 많은 유익한 정보들은 신소애여성의원 유튜브에서 확인 가능하니
구독해 주시고 좋은 정보 많이 많이 받아 가시길 바라며,
오늘의 슬기로운 폐경생활 여성호르몬과 유방암의 치료관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슬기로운 폐경생활 제6강] 유방암 걸릴까 봐 무서워서 호르몬 치료를 못하겠어요. 해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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